장원영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 레시피를 알고 싶으신가요?
SNS에서 전 세계 8억 뷰를 넘기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가 이번에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. 바로 아이브 장원영이 셰프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에 직접 출연해 이 요리를 선보이며 “요리 열망이 있다”고 고백했기 때문인데요. 장원영이 만든 파스타를 맛본 안성재 셰프조차 처음 먹어본 맛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.
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간단함과 깊은 풍미의 조합입니다. 오븐 하나로 완성되는 이 요리는 방울토마토와 페타 치즈를 함께 구우면 치즈가 녹아 크리미한 소스가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. 재료비도 부담 없고, 특별한 요리 실력 없이도 홈파티 메뉴로 손색없는 결과물이 나와 가성비 최고의 파스타로 손꼽힙니다.
지금 이 계절, 산뜻한 방울토마토가 제철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장원영 페타 치즈 파스타를 만들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. 셰프 안성재도 반한 이 레시피, 지금 바로 도전해 보지 않으면 손해입니다.
그럼 지금 바로 장원영의 페타 치즈 파스타 레시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.
1. 장원영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 레시피
장원영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
재료
파스타 재료
- 펜네 또는 푸실리 200g
- 페타 치즈 블록 150g
- 방울토마토 300~400g
- 마늘 3~4쪽
- 생 바질 또는 건바질 10g
- 올리브 오일 1/2컵 약 120ml
- 소금 약간
- 후추 약간
삶을 때
- 소금 1큰술
조리 단계
오븐 굽기
- 오븐을 170~180°C로 예열합니다.
- 오븐용 내열 용기에 방울토마토를 담고, 가운데에 페타 치즈 블록을 올립니다.
- 마늘(편 썰기 또는 다진 것), 소금, 후추를 뿌리고 올리브 오일을 전체에 넉넉히 둘러줍니다.
- 예열된 오븐에 넣고 35분간 굽습니다. (토마토 껍질이 터지고 치즈가 노릇해지면 완성)
파스타 면 삶기
- 오븐에 재료를 넣은 후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.
- 끓는 물에 소금 1큰술을 넣고 펜네를 넣어 10분간 삶은 뒤 건집니다.
마무리
- 오븐에서 꺼낸 치즈와 토마토를 포크나 숟가락으로 으깨며 잘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.
- 생 바질을 손으로 뜯어 넣고, 삶은 파스타를 넣어 골고루 버무립니다.
-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파마산 치즈를 갈아 얹으면 완성입니다.
2. 조리 시 참고사항
- 페타 치즈 선택: 페타 치즈는 블록 형태(덩어리)를 구매해야 오븐에서 부드럽게 녹아 크리미한 소스가 완성됩니다. 이미 부서진 크럼블 타입은 소스 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올리브 오일은 넉넉하게: 올리브 오일이 충분해야 방울토마토와 페타 치즈가 골고루 코팅되어 촉촉하게 구워집니다. 아끼지 말고 넉넉히 두르세요.
- 오븐 온도와 시간 조절: 170~180°C로 예열한 오븐에서 35분 내외로 굽는 것이 기본이나, 토마토 껍질이 터지고 치즈 표면이 살짝 노릇해지면 완성 신호입니다. 오븐 기종마다 편차가 있으니 중간에 한 번 확인하세요.
- 에어프라이어 대체 가능: 오븐이 없다면 에어프라이어 180°C에서 13~15분 조리해도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 단, 용량이 작으니 재료 양을 조절하세요.
- 파스타 면 삶는 타이밍: 오븐에 재료를 넣은 후 파스타 면을 삶기 시작하면 시간이 딱 맞아 떨어집니다. 면을 삶을 때 소금을 넉넉히 넣어 간이 배도록 하세요.
- 면수 활용: 소스가 너무 뻑뻑하다면 파스타 삶은 면수를 조금 넣어 농도를 조절하면 훨씬 부드러운 마무리가 됩니다.
- 마늘과 바질 추가 시점: 마늘은 오븐에 함께 구우면 향이 깊어지고, 생 바질은 오븐에서 꺼낸 후 섞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. 건바질은 처음부터 함께 넣어도 됩니다.
- 페타 치즈의 짠맛 주의: 페타 치즈 자체가 상당히 짠 편입니다. 소금은 맛을 보면서 최소한만 넣고, 후추로 풍미를 더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3. 자주 묻는 질문 (FAQ)
페타 치즈를 구하기 어려운데, 대체 재료가 있을까요?
국내 대형마트나 이마트, 홈플러스, 코스트코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, 온라인 마켓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 대체재로 리코타 치즈나 크림치즈를 사용할 수 있지만, 페타 치즈 특유의 짭조름하고 꾸덕한 맛과는 차이가 있습니다. 가능하면 페타 치즈 블록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파스타 면은 어떤 종류가 좋을까요?
펜네나 푸실리처럼 짧고 구멍이 있는 면이 소스가 잘 배어들어 추천합니다. 스파게티 면을 사용해도 무방하나, 소스의 걸쭉한 특성상 짧은 면이 더 잘 어울립니다.
방울토마토 대신 일반 토마토를 써도 되나요?
일반 토마토를 한입 크기로 잘라서 사용해도 됩니다. 다만 방울토마토는 당도가 높고 수분이 적당히 유지되어 소스의 풍미가 더 진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.
냉장 보관이 가능한가요?
완성된 파스타는 즉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. 소스만 따로 냉장 보관한다면 2~3일 내에 소비하고, 재가열 시 면수나 물을 조금 넣어 농도를 조절해 주세요.
바질을 생략해도 맛에 큰 차이가 있나요?
바질은 페타 치즈 파스타의 핵심 향 재료입니다. 생략하면 전체적인 풍미가 아쉬워질 수 있으므로, 신선한 생 바질이 없다면 건바질로라도 대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4. 레시피 평가
장원영 페타 치즈 파스타는 만드는 과정 자체가 즐겁습니다. 오븐에 재료를 담아 넣고 기다리는 동안 집 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치즈 향과 달콤한 토마토 향은 그 자체로 힐링이 됩니다. 별다른 소스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, 치즈와 토마토가 오븐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소스가 만들어진다는 점이 이 레시피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.
실제로 이 레시피는 핀란드의 한 푸드 블로거가 소개해 SNS에서 폭발적인 바이럴을 일으켰고, 한때 핀란드 마트에서 페타 치즈가 동날 정도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. 장원영이 이 레시피를 직접 셰프 안성재 앞에서 선보이며 다시 한번 국내에서 재조명받게 되었고, 그만큼 누가 만들어도 실패하기 어렵다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.
요리를 좋아하지만 전문 셰프가 아닌 분들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요리이며, 혼밥은 물론 가족 식사나 홈파티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만능 레시피입니다. 장원영도 직접 만들어 안성재 셰프를 감탄하게 만든 이 파스타, 한 번쯤 꼭 시도해 보시길 권합니다.
5. 마무리
지금까지 장원영의 페타 치즈 파스타 레시피를 알아보았습니다. 재료도 단순하고 조리 과정도 어렵지 않으니, 오늘 저녁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싶으시다면 셰프 안성재 채널의 “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 나가신다 두쫀쿠는 길을 비켜라👑 챌린지 욕구 뿜뿜하는 파스타 레시피의 등장 | 안성재거덩요”를 참고해 주세요.

